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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강민경 모녀를 고발했다.
이후 강민경은 이해리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공유하며 "아 3일 동안 찬물 샤워하다가 따뜻한 물로 씻으니까 너무나 개운하다. 역시 목욕탕은 우런니 목욕탕"이라는 글을 적고 이해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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