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촬영. 대기 중. 본방 사수! 세 가족 모두 응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과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6 14:01 | 최종수정 2021-07-26 14: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