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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멜빵 청바지 입고 청순美 뿜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7-26 15:23 | 최종수정 2021-07-26 15:2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3분 거리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집 근처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잔디와 푸르른 하늘이 인상 깊다. 멜빵 청바지를 입은 류이서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2020년 9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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