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막내딸, 엄마·아빠 반씩 닮았네...환한 미소에 심쿵

최종수정 2021-07-26 16:5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이현이 막내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귀염둥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소이현의 막내 딸 소은 양으로 귀여움이 한가득이다. 작은 얼굴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다. 인교진과 소이현을 반반씩 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에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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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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