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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퀴즈'는 23일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녹화가 중단된 상태다.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은 음상 판정을 받았다. 다만 유재석과 출연진 1명은 밀접접촉자였으나 능동감시자로 재분류돼 자가격리가 해제됐음에도 안전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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