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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퀴즈' 측은 28일 "소녀시대가 녹화일정을 조율 중이다. 방송일자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유퀴즈'는 23일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녹화가 중단된 상태다.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은 음상 판정을 받았다. 다만 유재석과 출연진 1명은 밀접접촉자였으나 능동감시자로 재분류돼 자가격리가 해제됐음에도 안전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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