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톤 한승우가 28일 입대한다.
또 호스트로 활약해온 네이버 NOW. '이불킥'에서 하차하며 "더 건강하게 멋지게 성숙한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언제 어디서든 만나면 그때는 내가 먼저 웃으며 모두에게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