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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미모의 아내가 아들 하오와 데이트를 즐겼다.
훌쩍 큰 모습으로 엄마에게 뽀뽀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하오 군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빨간색 모자를 쓰고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개리 아내까지 더해지며 사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리는 아들 하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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