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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돈을 주면 소속 가수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이 폭로됐다. 이에 해당 가수 측은 억울한 입장이라며 반박했다.
이에 A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B씨는 C씨의 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대응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고 변호사 측에 증거자료를 보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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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20:35 | 최종수정 2021-07-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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