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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정리왕'의 면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리하는 거 좋아해요. 기저귀 교환대 쓰기 편하게 정리해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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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한지혜는 지난달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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