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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요가를 하며 유연성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임신 5개월인 박은지는 레깅스를 착용,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뒤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지는 "선생님이 뒷모습은 임산부 아닌 거 같다고 찍어주셨는데"라면서 "뒷모습도 임산부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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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12:50 | 최종수정 2021-07-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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