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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 성장한 조이가 첫 일반식에 도전한다.
기동력을 갖춘 조이 덕분에 이들의 일상은 더욱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 채워졌다고. 특히 엄마, 아빠가 아침밥을 먹는 동안 거실에서 리모컨을 획득한 조이가 유료 영화 결제창까지 틀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서효림과 정명호는 이를 발견하고 막을 수 있을까.
또한 조이는 처음으로 일반식 먹방에도 도전한다고. 손맛의 대가 김수미의 손녀인 조이가 보여줄 새로운 먹방에 기대가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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