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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내인 배우 소유진와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C김성주는 "사실 방송에서 자두씨는 자주 뵙지만 남편분은 뵙기 어려운데 같이 오셨다"라며 반가워했다. 자두는 "저희는 24시간을 항상 붙어 있는다"라며 꼭 잡은 두 손도 놓지 않았다.
이에 백종원은 "안 더우세요?"라고 물었고, 자두는 "저희 결혼 8년 차인데 이 정도면 양호한 거다. 스킨십 많이 하시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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