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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이영지가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발 vs 단발 인생 최대의 난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착용, 성숙미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향한 눈빛은 매혹적이었다.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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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영지는 지난 6월 막을 내린 KBS2 '컴백홈' MC로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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