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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지난 2월부터 마흔을 기념한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며 5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김빈우. 이 과정에서 ""2주째 쌀 한톨 안 먹으면서 운동하는 거 참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배울점도 많고 깨달은 점도 많았다"며 혹독하게 운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김빈우는 선명한 11자 복근, 가녀린 허리라인 등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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