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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한 달 만에 체지방 6kg 감량에 성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러 벌의 수영복을 입어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노란 비키니부터 남색 줄무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특히 지소연은 한 달 만에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복근까지 장착했다. 지소연은 지난달 11kg 감량한 남편 송재희를 따라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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