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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조한이 10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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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조한은 "어머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가족력으로 나도 당뇨약을 먹고 있어 체중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나보다 앞서 21kg을 감량했던 김형석이 자신이 한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해 줬고 5주 만에 10kg 감량을 하면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가 맞아지는 느낌이다.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면서 좀 더 빨리 다이어트를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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