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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에게 고마워 했다.
이지훈은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아야네의 속깊은 마음씨와 정성에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보다 14세 연하로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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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6 00:43 | 최종수정 2021-08-0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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