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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남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지혜는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많이 덥더라 오늘"이라면서 "기절직전, 불혹의 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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