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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위트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또 다른 신곡 '베터 비'는 레드벨벳의 몽환적인 보컬과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가 자신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게 하면서 마음은 쉽게 내주지 않는 심리를 고양이의 특징에 빗대어 위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퀸덤'은 16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되며, 1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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