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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HKT48 멤버 5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판정을 받았다.
HKT48은 SKE48, NMB48에 이은 AKB48 전국 전개 계획 제3탄이다. 2011년 첫 결성됐으며 버라이어티 최강 걸그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HKT48 소속이었던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가 Mnet '프로듀스48'에 도전해 최종 2위, 6위를 차지하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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