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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지난 6일 북미 개봉 및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 이후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모가디슈'는 로튼토마토가 무려 100%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며 북미 제한 상영에서 확대 상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 이후 영화를 관람한 UN주재 마사리(Massari) 이탈리아 대사는"30년 전,소말리아 내전에서의 역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영화다"라고 감상평을 SNS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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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절찬 상영 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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