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의 주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13일 오후 10시 20분 tvN '출장 십오야에 전격 출연한다.
특히 '고요 속의 외침' '인물 퀴즈' 등 '출장 십오야'의 레전드 게임을 꼭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고성과 절규가 오가는 절박한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폭소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싱크홀'에서의 생존 본능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유쾌한 활약상이 담긴 tvN '출장 십오야'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고,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