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쪼꼬미 덩토윤이가 이제 몇 개월 뒤면 중학생이 된다고 합니다. 엄마도 곧 마흔이라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웅인은 이지인 씨와 2006년 결혼, 슬하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2014년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