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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국 여행을 다녀온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미국 일정을 마친 후,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0세 연하 연인과 함께 취재진 앞에 선 그는 흰 티와 빨간색 바지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남친은 엄청 Shy 해요", "너무 많은 기자님들이 나와 계셔서 놀랐지 모에요"라며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예슬은 현재 자신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대해 고소로 대응한 상황이라 이 사건 향방에도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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