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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정준 PD가 방송가에 한 획을 그은 70분 투샷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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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결사곡'은 내년 시즌3의 방송을 예고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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