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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예련이 '집밥 차선생' 다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차예련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맛있는 점심 되세요♥ 집에서 만드는 귀여운 수제 하트 버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예련이 수제버거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차예련은 치즈를 올린 패티에 채소를 듬뿍 넣어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특히 하트모양의 빵으로 만들어 보는 맛까지 더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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