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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혜정이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셀러비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숏폼 SNS다. 앞서 하승진·김화영 부부, 박성광·이솔이 부부도 셀러비를 통한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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