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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지훈이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신혼을 과시했다.
결혼 후 점점 더 닮아가는 듯한 두 사람은 아직 신혼의 행복함을 마음껏 누리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의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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