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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감량 후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드라마땜시 #머리함 #오늘은강남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을 통해 아들 하민과의 밀양 라이프를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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