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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가격리 중 전 여행을 추억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 미국 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한예슬이 담겼다. 브라톱에 바이크쇼츠, 위에 로브를 걸치고 있는 한예슬은 커피를 마시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연보라색으로 깔맞춤을 한 한예슬의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한편, 한예슬 소속사 측은 "한예슬이 자가격리를 마친 후 광고 촬영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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