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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이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여름 수련회' 특집으로 찾아온다.
특히, 여름 수련회에 초청된 멤버들은 그동안 '대한외국인' 출연자 중 기대한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한 퀴즈 심화학습(?)이 필요한 멤버들로 구성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3단계 탈락으로 절치부심해 돌아온 씨엔블루 이정신과 5단계 진출로 이날 최고의(?) 브레인으로 주목받은 산들 중 누가 진정한 에이스가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아유미와 조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과 예측불허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또 등장만으로 팀 영입 1순위로 꼽힌 줄리엔 강과 가장 젊은 피로 주목받은 WayV 헨드리의 활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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