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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박은지, 아기 신발도 'H사' 명품 "이제 이런 거 눈에 들어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8-18 08:24 | 최종수정 2021-08-18 08:2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임신 7개월차인 박은지가 아기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박은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신발을 산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가 준비한 아기 신발은 연분홍색의 H사 명품 신발. 벌써 아기를 신길 생각에 설레는 박은지의 마음이 엿보인다. 이어 박은지는 다른 아기 용품 사진과 함께 "이제 이런 거 눈에 확확 들어온다"고 임신 7개월차 다운 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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