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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대세 래퍼 원슈타인이 출격한다.
특히, 원슈타인은 누군가의 집에서 먹고, 자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원슈타인은 집주인이 직접 찍어준 과거 사진까지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매니저에 따르면 이곳 집주인은 원슈타인과 남다른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고. 과연 의문의 집주인은 누구일까.
그런가 하면 원슈타인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다. 매니저는 "원슈타인은 힙합계의 고현정"이라고 제보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원슈타인은 이날 놀라운 세안법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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