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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자랑, 여기에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야네는 셔츠 안에 튜브톱을 착용,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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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엔 어디서 어떻게 지내든 마스크 없이 놀고, 사진 찍고 그런 날들이 빨리 오길 기도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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