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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축구에 진심인 이현이는 상대팀과의 경기를 위해 연습도 빼놓지 않았다. 그 결과 다리 전체에는 시퍼렇게 멍이 든 상황. 그럼에도 "축가 뭐길래"라면서도 열정을 드러냈고, 이현이는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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