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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건강한 것만 먹기"라면서 뱃속의 쌍둥이를 위해 먹는 것부터 신경을 쓰는 등 예비맘의 각별한 사랑이 느껴졌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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