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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D.P.'(디피)가 공개를 4일 앞두고 오늘(23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예비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눈빛만 봐도 통했다"(정해인), "쿵짝이 잘 맞는 커플 같았다"(구교환)라며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얼마나 끈끈할지 기대를 모으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월요일 오전의 피로를 날려줄 정해인, 구교환과의 특별한 시간은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함께할 수 있다.
정해인과 구교환의 열혈 홍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D.P.'(디피)는 8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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