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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명곡 맛집' 온앤오프(ONF)가 미국 빌보드에 차트 인하며 더욱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앞서 '여름 쏙(POPPING)'은 미국 지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7일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미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해당 앨범 역시 발매 직후 미국, 일본, 영국, 태나다, 멕시코, 호주, 러시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보였다.
'여름 쏙(POPPING)'은 펑키 디스코 장르를 케이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여름에 쏙 빠진 너와 나'의 청량한 여름을 온앤오프의 탄산음료 같은 시원한 목소리와 에너지로 담아낸 첫 써머 송이다.
지난 9일 썸머팝업앨범 '?핑'을 발매한 온앤오프는 각종 음악 방송 무대와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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