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설현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켄버스에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그린 듯한 설현. 옥상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하늘 풍경과 직접 그린 그림은 완벽 조화를 이뤘다. 특히 첫 그림이라는 설현은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설현은 "for summer is for falling in love(여름은 사랑에 빠지기 위한 것이다)"로 덧붙였다.
한편 설현이 25일 약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를 개설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며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