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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림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아야네. 디즈니 캐릭터를 따라하듯 양 팔을 머리에 대고 귀를 표현, 이 과정에서 짧은 상의 속 잘록한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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