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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조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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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는 조이의 전담 포토그래퍼로도 유명한 바. 이에 대해 박명수는 "아이돌들이 저에게 사진을 찍히고 싶어 한다"며 흡족해했다.
한편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3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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