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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청초한 매력이 푹 빠졌다.
27일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Photo Shoot For SONE"이라며 사진이 게재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소파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빵을 먹고 있는 윤아. 과일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 모습에서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청순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아름다운 옆태를 자랑 중인 모습은 청초함 가득했다.
특히 청초한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윤아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기도 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아는 오는 9월 15일 영화 '기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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