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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외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인교진은 "우리 이쁜이 소이현을 정말 사랑하는 팬"이라는 문구과 함께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넣었다. 아내를 향한 인교진의 마음이 듬뿍 담긴 커피차 선물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소이현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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