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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배우 박하선과의 특별한 공통점을 밝혔다.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전참시 보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생년월일부터 휴대전화 뒷번호, 8살차이 업계선배 남편과 같은 해에 결혼해 딸 하나. 좋아하는 것들은 라디오와 BTS… 공통점이 어마무시한 하선이와 다른 점은 무시무시한 미모와 연기력. #검은태양 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캡처를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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