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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휠체어에 앉아 산책을 즐겼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26주 차에는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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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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