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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혜성이 타고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때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혜성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리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비호감일 수도 있는데, 다리는 타고나야 한다"면서 "마사지를 자주 하고, 힐을 많이 신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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