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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어 공부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궁궐 같은 신주아의 태국 대저택 거실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신주아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며 우아한 분위기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주아는 "오늘 따라 긴 하루. 레스토랑 가서 밥 먹고 싶다. 락닥운 방콩 중. 그리운 일상"이라면서 집 안에서 휴식 중인 일상도 게재해 이목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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