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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성미, 박미선과의 25년 전 추억을 떠올렸다.
특히 무려 25년 전 사진임에도 지금과 별반 다름 없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추억의 사진을 꺼내 본 조혜련은 "사랑하는 언니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라며 "아! 옛날이여~~ 변함없는 우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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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11:09 | 최종수정 2021-09-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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