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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배에 선명한 복근과 축구로 단련된 튼튼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앞서 에바 포피엘은 "축구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허벅지랑 종아리가 커지고 6kg 증가"라며 축구를 시작한 후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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