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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월드 프리미어다.
여기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화려하고 독특한 윤여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조한철, 임성재, 이엘 역시 명품 조연으로서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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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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